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엔토링이 TGH 즉 TTL Global Guest House 이벤트에 당첨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어딜 갈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마침 저와 대화를 했죠.
중간에 몇일이 비게 되는데 있을곳이 없어서 호텔을 잡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마침 내뱉은 말.
나 : "어라 나고야에 우리집 있는데 그곳으로 가면 중간 호텔비는 굳히겠군요"
엔토 : "그럼 한번 응모해보시죠"
이리하여 우연히 이벤트 응모를 하게 되었는데,
엔토의 말로는 70문제를 풀어야 한대서 그냥 대충하고 포기할려다가,
이게 왠일 요금제만 바꾸니 바로 응모가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발표날 떡 하니 제 이름이 띄어져있는겁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06년 1월 18일부터 26일까지의 휘황찬란한 일본 배낭 여행을 말이죠.
덤으로 융과 융의 동생 상우가 포함되어 총 네명이서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06년 1월 18일 ~ 19일, 도쿄(나와 엔토는 프린스호텔, 융과 상우는 프린세스호텔)
06년 1월 20일, 하코네 유모토에 있는 이치노유 라는 온천여관을 이용.
06년 1월 22일 ~ 23일, 나고야의 본인 집에 숙박.
06년 1월 24일 ~ 25일, 오사카(나와 엔토는 신 한큐호텔, 융과 상우는 일그란데 호텔)
워낙 분량이 많은지라 하루에 한개씩 올릴 예정입니다.
여행가실분이나 일본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도움되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어제까지 시체였음....
※ 추가수정. 사진은 1기가를 넘게 찍었습니다만은 공개적으로 올리는건 얼굴을 알아 볼 수 없거나, 일행의 얼굴이 비춰지지 않은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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