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님에게 받은 슬림형 카메라(C사 모델)를 몇일전에 찍어봤다.
눈물이 나더라.

DSLR을 팔아 치운지도 어언 2달..
딴에는 편입 후 학비와 생활비를 조달하기 위해 팔아 치웠다지만.....

일단 눈물 좀 닦고.


DSLR이 얼마나 사진 찍는 범위를 늘려주는지 알겠더라.
필름카메라로 설명하자면, SLR과 자동카메라의 느낌이랄까.

물론 잘 찍으면 이런 똑딱이도 충분히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
8년전에 산 C사의 최초의 슬림카메라라고 볼 수 있었던 I 모시기 모델을 사고 마음에 드는 사진 정말 많이 찍었었다. 하지만 찍고 싶어도 못찍을때가 많았는데, DSLR을 구입하고 난 뒤에 그런 일은 없었따고 느껴진다.

단지 내 실력이 부족해서 카메라의 성능을 다 발휘못했을뿐.

결국 DSLR 다시 구입해야 하는건가..
하지만 지금은 전에 사용하던 알백보다 최소 두배정도 나가는 모델 밖에 눈에 안들어오니 이거 원..

A700, D300 다 좋은 모델이다. 손에 쥐어봐야 성능의 10% 겨우 낼것 같은데 그래도 갖고 싶다... 꾸에엑.


소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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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xer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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