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자주가는 C동의 사진 게시판에서 본 선반을 질렀다.
모니터 선반을 놓기 위해 책상위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정체 불명의 무엇인가를 싸그리 다 정리 해버렸다.
그랬더니 제 뒤의 방바닥에 쌓였는데 대체 이걸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
우야뜬 이건 100% 연출샷이다.
노트북은 기말 프로젝트를 위해서 "집에 노트북밖에 없는 친구"에게서 뺏어오는(사실 빌려줘서 너무 고맙지만) 만행을 저질렀다.
어쨌든 방이 다시 쓰레기통이 되기 전에 이런 사진 하나 정도는 보관을 해둬야...
스피커는 개인적으로 컴퓨터 관련기기중 보물 1호.
알텍랜싱 acs 410 이다. 우퍼는 160인데 아래쪽에 짱박혀 있다.
보물 2호는 사운드 카드인 필립스 어쿠스틱 엣지..
스피커는 01년도에 구입해서 벌써 6년째 사용인데, 전혀 바꿀 생각이 안든다.
단지 케이블이 많이 망가져서 잘 안건드려주면 둘다 안나온다..
케이블을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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