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당장 내일이 수강신청인데도,
뭐랄까 이질감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위화감이라고 해야 하나.
뭐 어쨌든 개강하고 나면 어떻게든 되겠지.
어딜 가든 새로 접하게 되는 곳에선 당황하기 마련이고,
내심 걱정하기 마련이다.
더구나 성격 탓이겠지만, 가능한한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더욱 심하다.
가능한 빠른 적응,
커리큘럼의 이해가 제 1차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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