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여름 방학때 했던 일을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평일이기 때문에.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 부리나케 달려가야 할 듯 하다.
카메라 살 돈도 모으고 싶기 때문에, 역시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무슨일을 하느냐는 역시 군대로 따지면 '2급비' 정도로 보면 되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가 없다.
어쨌든, 나가게 된 것은 좋은데..
문제는 시간이 어중간한 날들이 많아, 빡시게 해야 할 듯 하다.
1학기는 최대한 남는 시간을 활용하고 또한 학교 공부도 잊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최대한 나 자신을 압박하는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칠 수도 있지만,
두마리 토끼를 위해 남들 보다 더 열심히 뛴다면,
꼭 못잡으리란 법은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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